양자정보과학 분야 최신 연구성과, 국가 주도의 R&D 지원 현황, 연구기관 소개 등 국내/외 연구기술동향을 제공합니다.
페르미 역설은 광대한 우주에 통신이 가능한 많은 문명이 있어야 하지만, 그런 신호에 대한 증거는 거의 없다고 주장합니다.
현재 외계 지능 탐색(SETI) 활동은 행성 간 거리를 가로질러 전송되는 전파나 레이저 신호를 감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,
한 연구자는 SETI 다음 도전은 외계인 간 대화에서 단서를 찾기 위해 양자 통신을 탐구하는 데 있다고 제안합니다.
♣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관 홈페이지 또는 센터 동향자료(첨부파일)을 참고하세요
[출처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