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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M은 ‘Gross code’라는 새로운 오류 수정 기법을 개발하여
양자컴퓨터의 물리적 큐비트 수를 대폭 줄여 안정적인 출력을 가능하게 하고, 엔지니어링 부담을 크게 경감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.
이 기술은 12개의 논리적 큐비트를 300개의 물리적 큐비트로 압축하여 제조 및 확장이 용이하고, 향후 2년 내 실용적인 양자컴퓨터 구현을 목표로 합니다.
IBM은 이를 통해 양자 컴퓨터의 오류 관리와 효율성을 높이며, 2029년까지 200개의 논리적 큐비트를 갖춘 오류 수정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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