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일리노이대와 시카고대 연구진은 양자기술의 장애물로 여겨졌던 소산(dissipation)을 활용해 안정적인 양자 얽힘을 생성·유지하는
기술을 실험적으로 구현했습니다. ‘Synthetic Squeezing’ 기법을 통해 두 개의 초전도 큐비트에서 정상상태 얽힘을 구현함으로써,
얽힌 입자를 직접 이동시키지 않고도 양자 시스템 간 얽힘을 형성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. 이는 전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잡음과
결맞음 상실을 줄여 분산형 양자컴퓨터 및 양자 네트워크 구축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며, 향후 다중 큐비트로 확장하고 얽힘 증류 기술을
적용해 실제 양자 연산이 가능한 수준의 고품질 얽힘을 구현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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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
https://thequantuminsider.com/2026/08/10/dissipation-can-be-a-tool-for-entanglement/